[속보]인류 활동 감소로 환경 변화하자 야생 동물 출몰했나?(4월 1일)

[박노인|경로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류의 활동이 감소되자 각종 오염이 개선되는 등 지구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미국 센트럴대학교 동물생태학과 권순옥 박사·동북아정치경제연구소·동아시아따봉연구소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후 인적이 끊긴 도심에서 고릴라, 오랑우탄, 코끼리, 사자, 호랑이, 매머드, 스밀로돈 등이 발견되고 있다는 내용은 내가 방금 지어낸 것이고 오늘은 만우절이다. '오늘은 만우절이 아니다'가 더 적합할 수도 있겠다. 

 

 

▲이미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1yKN0llkrY

https://www.youtube.com/watch?v=BaJ4qZGTo0c

 

여불비례.